고노에 가서 컬트에 의해 전파되었다는 소문
혹시라도 같은 방법을 겪으신 분이 계실까 해서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.
편하게 쓰겠습니다.
코노 중독자로서 일주일에 두세 번 가서 매번 열 곡에 가까운 노래를 부릅니다. 다음날 목 상태가 정상이 아닐 때까지 과사용으로 스트레스가 풀린 것 같아서 혼코노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. 집 바로 앞이라 휴대폰도 없고 돈만 들고 고노에 가서 문을 열었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들어옵니다. 코노팜을 만들었습니다. 약속을 잡았는데 한 명만 왔고 지금은 두 명입니다. 그들은 내가 가입하고 싶은지 묻습니다. 노래가 중간에 끊겼다고 들었는데, 코노팜이라면 코노에게 얼마나 진지한지 망설여진다는 얘기를 들었다. 조금 비좁긴 한데 1인실 코노방인데 2명이 더 들어가니 꽉 찼어요. 그 중 한 명은 매일 고노에 가서 성대결절이 생겼다고 했다. 원래 눈물과 천국 같은 가증스러운 노래만 불렀는데 지금은 고음이 안 올라가고 목소리가 허스키하다. 의사는 아니라고 말했다. 하지만 고노에 나보다 더 성실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감탄했고, 그래서 마음의 문을 열고 그가 조금 놀아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. 랩 좀 하긴 하는데 태어날 때부터 나만큼 랩 잘하는 여자는 본 적이 없다고 하고 갑자기 랩 배틀을 시작하는데 내가 압도당하는 걸 누가 봐도 알겠지만 패자는 얼음을 샀다 크림과 똥을 말했다.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을까 생각하다가 가재랑 버거킹에 갔어요 ㅇㅋ.
어떻게 나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대화를 나누던 중 한 분이 한자를 공부하고 할아버지가 철학과를 다니셨다고 하더군요. 하지만 여기서 요점은 제가 독실한 비종교인으로서 교회에 들어가 본 적도 없고, 세이지나 타로에도 관심이 없기 때문에 본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. 철학학원에서 이름을 지어줬다고 하면 예, 제 이름은 꽤 흔해서 항상 이름을 바꾸고 싶어해서 이름을 봐달라고 했습니다. 그는 펜과 종이를 본격적으로 꺼내며 옆에 있는 사람들을 돌보겠다고 말했다. 그러나 갑자기 그는 트럭에 짓밟히고 전투 전화를 꺼냈습니다. 코노 씨와 이야기를 해보니 둘 다 대학을 졸업하고 일을 하겠다고 해서 저는 대학생입니다. 집안 사정이 많이 어려워서인지, 검소한 것인지, 둘 다 좀 엉성해서 큰일이라고 생각했다.
시작은 평범하지만 폰으로 액정이 보고싶어서 룰이 써져있는 것 같은 페이지를 보니 비옥한 땅, 깊은 산속의 옹달샘, 지금까지 , 일반적인 지식이므로 문제가 없습니다. 좀 너무 전문적으로 이야기를 나눴는데 공부를 열심히 했는지 궁금했다. 그런데 갑자기 누가 내 어깨를 두드렸고, 그 순간 2인조, 패스트푸드점 주인이 돌보는 건 사기였다는 걸 깨달았다. 나는 보통 이런 쪽에 관심이 없고 눈치가 빠르지 않고 Kono에 대해 진지합니다. 그래서 Kono에서 사람들에게 소문을 퍼뜨릴 수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. 사실, 그들은 어떻게 코노팜을 만들었을까? 그들은 당근에서 누군가를 찾았습니까? 두 사람은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고 해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물어보지도 않고 한 번 봐야겠다. 전화한 여자에게 아는 사람이 있냐고 물어봤더니 궁금해서 이 새끼들은 늙어서 할말이 없다. 반환 분. 평소에는 야한 인상도 있고, 개구쟁이 같고, 가명을 만나면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인데, 이 사람들은 나를 무엇을 보고 찍어준 걸까. 처음 본 사람들은 다 무섭게 생겼다고 하는데, 이 사람들은 머리가 비늘이라 못 본다고 하는데, 역설적이게도 이 사람들이 가장 편견이 없는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. 그 후에는 뻔합니다. 전생에 장군이었기에 직업도 있고 직업도 있었고 조상들도 부자였지만, 동시에 나는 집안의 점쟁이이자 사업가이기 때문에 결론은 짜잔! 한 번 제물을 바치면 고민이 해결됩니다!! 이렇게 된거야 애초부터 걱정한건 아니지, 형이 열심히 일해서 우리 집안에 화를 돋우지 않았나? 그래도. 워낙 무모한 놈이라 물면 놓지 않는다. 그 말을 듣고 진심이 담긴 말을 하면 겁이 났지만 다행히 제물이 아니라 의식이라 안심했다. 아이스크림 먹고 에어컨 틀고 추웠는데 호기심이 이겨서 심심해서 죽었어요. 그런데 나를 구하려던 그 여자가 돌아와서 종교를 다시 믿느냐고 묻고 제사를 지내라고 합니다. 그녀는 매우 친절하게 말하고 좋은 사람입니다. 악
